급매 사라지고 호가 올라…"바닥 인식 일부 단지만 거래" 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국토교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최장 10년이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단축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.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수도권 공공택지와 규제지역은 3년, 과밀억제권역은 1년,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된다.

또 비수도권 공공택지와 규제지역은 1년, 광역시 도시지역은 6개월, 그 외 지역은 전매제한이 폐지된다.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. 2023.4.4/뉴스1 Copyright (C) 뉴스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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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대단지 주요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지난해 12월 6억~8억원씩 빠졌으나 급매 소진 후 올해 점진적으로 가격을 회복하는 모양새다. 매수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급매를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거래량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...